레진아트 클래스 단체 워크샵: 투명한 빛으로 완성하는 우리 팀 굿즈
워크샵을 기획하다 보면 "결과물이 예뻐서 다들 가져가고 싶어 하는 활동"을 찾게 됩니다. 회의가 끝나고 책상 위에 남는 건 보통 다 쓴 음료컵뿐인데, 손끝으로 만든 투명하고 반짝이는 소품이 자리마다 놓인다면 그날의 분위기는 사뭇 달라집니다. 레진아트 단체 워크샵이 HR·총무 담당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레진아트는 투명한 레진(합성 수지)을 굳혀 키링·코스터·선캐처 같은 소품을 만드는 핸드메이드 활동으로, 미술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단체 클래스는 보통 1인 1만 2,000원부터, 약 90~100분 진행되며 한 회차에 최대 50명까지 운영할 수 있어 부서 단위 워크샵에 적합합니다.
결과물을 바로 가져갈 수 있어 만족도와 인증샷이 높고, 자리 배치와 진행이 단순해 운영 난이도가 낮습니다.
레진아트 클래스란?
레진아트는 투명한 액체 상태의 레진에 색소·드라이플라워·반짝이 등을 넣고 몰드(틀)에 부어 굳히는 공예입니다. 굳으면 유리처럼 맑고 단단한 소품이 되는데, 키링·코스터·문진·선캐처처럼 실생활에서 쓰는 물건을 만들 수 있어 "버려지지 않는 결과물"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림 실력이나 손재주와 무관하게 색 조합만으로 완성도가 나오기 때문에, 미술이 부담스러운 직원도 결과물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진아트 워크샵, 왜 단체 활동으로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진입 장벽이 낮고 결과물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단체 워크샵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격차"가 드러나는 것인데, 레진아트는 색을 고르고 재료를 배치하는 과정이 핵심이라 누구나 비슷한 완성도를 냅니다. 또 굳히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고, 완성품을 서로 구경하며 이야깃거리가 생깁니다. 조용히 몰입하는 시간과 가볍게 떠드는 시간이 함께 흘러, 내향적인 팀원도 부담 없이 참여합니다.
어떤 레진아트 클래스가 있을까요?
같은 레진아트라도 만드는 품목과 인원 규모에 따라 분위기가 다릅니다. 팀 성격과 예산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약 90분 · 1인 12,000원부터 · 최대 50명. 코스터·트레이 등 표준 품목으로 대규모 부서 워크샵에 적합합니다.
약 90분 · 1인 42,000원부터 · 최대 30명. 매일 쓰는 키링을 직접 만들어 결과물 만족도가 높은 구성입니다.
약 100분 · 1인 39,000원부터 · 최대 10명. 빛을 담는 선캐처를 만드는 소수 정예형 감성 클래스입니다.
표준적인 코스터·트레이 만들기는 대규모 인원도 한 번에 진행하기 좋고, 키링이나 선캐처처럼 품목이 또렷한 클래스는 결과물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 정원·가격·소요 시간은 신청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 확인하세요.
인원·예산은 어떻게 잡을까요?
레진아트는 1인당 단가가 비교적 낮은 편이라 부서 단위로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위 클래스의 실제 기준가를 바탕으로 한 예시입니다.
구분 | 인원 | 1인 예산(기준) | 소요 시간 | 추천 상황 |
|---|---|---|---|---|
소규모 집중형 | 8~10명 | 3만 9,000원~ | 약 100분 | 디자인팀·소수 정예 워크샵 |
표준 부서형 | 20~30명 | 1만 2,000원~ | 약 90분 | 부서 회식 대체·정기 워크샵 |
대규모 행사형 | 40~50명 | 1만 2,000원~ | 약 90분 | 전사 워크샵·창립일 이벤트 |
예산을 잡을 때는 1인 재료비 외에 다과·공간 대관 여부를 함께 고려하세요. 자세한 산정 방법은 워크샵 비용·예산 가이드에서 항목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워크샵 운영 5단계
목적과 인원 확정 — 친목·휴식·창립 기념 등 목적을 정하고 참여 인원을 확정합니다.
클래스·일정 예약 — 품목(키링·코스터·선캐처)과 회차를 정해 예약하고, 강사 출강 또는 스튜디오 방문을 협의합니다.
공간·자리 준비 — 레진은 평평한 작업면과 환기가 중요합니다. 4~6인 테이블 단위로 배치하면 진행이 매끄럽습니다.
당일 진행 — 색 조합 시연 → 재료 배치 → 레진 붓기 → 굳히기 순으로 진행하고, 굳히는 동안 가벼운 네트워킹 시간을 둡니다.
마무리·공유 — 완성품을 함께 촬영하고, 사내 채널에 후기를 공유하면 다음 워크샵 참여율이 올라갑니다.
실행 체크리스트
☐ 참여 인원·목적 확정
☐ 품목·회차·예산 확정 및 예약
☐ 작업 공간 환기·테이블 배치 점검
☐ 결과물 포장·반출 방법 확인
☐ 사진 촬영·후기 공유 담당 지정
자주 묻는 질문(FAQ)
Q. 미술이나 손재주가 없어도 괜찮나요?
A. 네. 레진아트는 색을 고르고 재료를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라 그림 실력과 무관하게 완성도가 나옵니다. 강사가 단계별로 시연하므로 처음 해도 결과물이 예쁘게 나옵니다.
Q. 인원이 40명이 넘어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나요?
A. 클래스에 따라 한 회차 최대 50명까지 가능합니다. 대규모는 강사 인원과 작업 공간을 함께 협의하면 한 번에 운영할 수 있습니다.
Q. 완성한 작품은 바로 가져갈 수 있나요?
A. 품목에 따라 굳히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키링·코스터 등 대부분은 당일 반출이 가능합니다. 예약 시 굳힘 시간과 포장 여부를 확인하세요.
Q. 회사로 강사가 직접 와줄 수 있나요?
A. 다수 클래스가 출강(방문) 운영을 지원합니다. 사내 회의실·라운지에서도 진행 가능하니 공간 조건을 미리 알려 주세요.
우리 팀에 맞는 워크샵, 함께 찾아드릴게요
레진아트는 진입 장벽이 낮고 결과물이 확실해, 처음 단체 워크샵을 기획하는 담당자에게 특히 권할 만한 활동입니다. 비슷하게 결과물이 남는 활동으로는 키링·키캡 만들기 클래스나 캔들 만들기 클래스도 함께 검토해 보세요. 인원과 예산만 알려 주시면 팀 분위기에 맞는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