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캔들 만들기 클래스 예산 잡는 법: 30명이면 3만 원대부터
30명 단체 캔들 만들기 클래스의 예산은 1인 3만 원대에서 시작해 보는 편이 실제 선택과 가깝습니다. 2026년 10월 1일 기준 모카클래스 단체 클래스 중 캔들·향초 클래스는 31곳이고 1인 단가의 가운데 값은 4만 원인데, 견적 요청을 받아 본 비율은 4만 원 아래 구간이 더 높았습니다(11곳 중 3곳, 4만 원 이상은 20곳 중 3곳). 그래서 총액을 먼저 묻는 결재선이라면 3만 원대 후보로 견적을 받고, 참석자에게 기념품 세트를 남겨야 하는 자리일 때만 5만 원 이상으로 올리면 됩니다.
캔들 만들기 클래스는 어떤 수업인가요
캔들 만들기 클래스는 왁스를 녹여 향료와 색을 섞고 심지를 세워 굳히는 과정을 한 회차 안에 끝내는 단체 체험입니다. 대부분 90분 안팎에 향초 한두 개를 완성해 그날 들고 갑니다.
왁스가 굳는 이십 분에서 삼십 분이 수업의 리듬을 정합니다. 손이 비는 그 시간에 이름표 스티커를 붙이거나 포장을 하는 구성이 많은데, 이 시간을 미리 알려 두지 않으면 참석자들이 휴대폰부터 꺼냅니다. 진행표에 '굳는 시간'을 한 줄로 따로 적어 두면 강사도 담당자도 편합니다.
1인 예산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캔들 클래스 31곳의 단가는 2만 원에서 9만 원 사이에 퍼져 있지만, 절반 이상이 3만 원대와 4만 원대에 몰려 있습니다. 3만 원 미만은 두 곳뿐이라 예산을 2만 원대로 묶으면 후보가 거의 사라집니다.
1인 예산 | 클래스 수 | 남는 결과물 | 이런 자리에 |
|---|---|---|---|
3만 원 미만 | 2곳 | 소형 향초 1개 | 인원이 많고 총액이 빠듯한 행사 |
3만 원대 | 9곳 | 향초 1개, 향 선택 몇 가지 | 30명 안팎 사내 행사의 출발점 |
4만 원대 | 12곳 | 향초 + 포장·이름표 | 포장까지 끝내고 싶은 자리 |
5만 원 이상 | 8곳 | 캔들 + 디퓨저·왁스타블렛 세트 | 기념품이 필요한 연말·감사 행사 |
표의 결론은 단가가 오를수록 향초가 좋아진다기보다 '하나 더 남는다'는 것입니다. 4만 원부터는 포장이, 5만 원부터는 두 번째 결과물이 붙습니다.
모카클래스 단체 클래스 전체에서도 1인 단가의 가운데 값이 4만 원이라, 캔들은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계열입니다. 다만 견적 요청이 4만 원 아래에서 더 자주 나온다는 건, 실제로 품의서를 쓰는 담당자들이 이 구간에서 먼저 출발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품의서에 인원과 총액만 적혀 있을 때 "1인 얼마면 후보가 남느냐"가 첫 질문이 되는 이유입니다.
30명이라면 3만 원대에서 시작합니다
서른 명 기준으로 3만 원대를 잡으면 총액은 백만 원 안팎이 되고, 후보는 3만 원 미만 두 곳을 합쳐 열한 곳입니다. 결과물은 향초 하나로 단순하지만 향을 고르는 시간이 들어가 있어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가장 낮은 단가는 캔들 단체 원데이 클래스로 1인 2만 원, 90분에 최대 서른 명까지 받습니다. 향초 하나를 만들어 그대로 가져가는 구성이라 총액을 눌러야 하는 사내 행사에 맞습니다. 선물용 세트를 기대하는 자리라면 결과물이 단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향을 직접 조합하는 시간을 넣고 싶다면 향수 캔들 원데이 단체클래스가 3만 6천 원, 90분에 향수와 캔들을 함께 다룹니다. 최대 인원이 스무 명이라 서른 명이면 강사 추가나 두 회차로 나눠야 하는데, 견적 첫 메일에 인원을 적어 두면 회신에서 바로 갈립니다.
기념품이 필요한 자리라면 5만 원 이상입니다
연말 행사나 고객 감사 행사처럼 참석자 손에 '선물'이 남아야 하는 자리라면 5만 원 이상 여덟 곳에서 고릅니다. 이 구간은 캔들에 디퓨저나 왁스타블렛이 묶인 세트 구성이 많습니다. 실제로 연말 기업 행사에서 향 클래스는 다섯 건 중 한 건꼴로 고르는 형태였고, 그 흐름은 송년회 프로그램 사례 123건에 따로 적었습니다.
시나몬 캔들&왁스타블렛 원데이 클래스는 1인 6만 원, 120분에 시나몬 향 캔들과 왁스타블렛 두 가지를 만듭니다. 최대 열다섯 명이라 큰 팀은 회차를 나눠야 하고, 4만 원 안쪽으로 예산을 묶어야 한다면 후보에서 빼는 편이 낫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이렇게 잡습니다
시간은 90분과 120분 구성이 각각 열세 곳으로 가장 많고, 60분 구성은 네 곳뿐입니다. 왁스가 굳는 대기 시간이 빠질 수 없어서 다른 만들기 수업보다 시간을 줄이기 어렵습니다. 점심시간 한 칸에 넣으려면 후보가 네 곳으로 줄어든다는 점을 미리 알고 고르세요.
장소는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 31곳 모두 강사가 회사로 오는 출강이 되고, 스물일곱 곳은 공방 방문도 받습니다. 다만 사무실 출강이면 실제 변수는 콘센트입니다. 왁스를 녹이는 전기 워머를 책상마다 쓰기 때문에 멀티탭이 모자라 줄이 바닥을 가로지르는 일이 생기고, 향료 냄새가 회의실에 오래 남으니 창문을 열 수 있는 방이 낫습니다. 캔들과 디퓨저 중 무엇이 시간 조건에 맞는지는 캔들과 디퓨저를 시간 조건으로 고르는 기준에서 비교했습니다.
인원이 서른 명을 넘으면 향을 고르는 순서에서 줄이 생깁니다. 향료 병이 테이블마다 한 세트씩 놓이는지, 앞쪽 한곳에 모여 있는지에 따라 이 시간이 오 분이 되기도 하고 이십 분이 되기도 합니다. 견적을 받을 때 향료 세트가 몇 개 오는지 한 줄 물어 두면 당일 진행표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견적 요청 전에 정할 것
☐ 1인 단가 상한(3만 원대인지, 기념품 세트가 필요한지)
☐ 인원과 회차(스무 명을 넘으면 강사 추가 여부)
☐ 시간(60분만 되는지, 90분 이상 비울 수 있는지)
☐ 장소 조건(콘센트·멀티탭 수, 환기 가능한 방인지)
실속형과 패키지형을 나란히 놓고 보고 싶다면 캔들 클래스 실속형과 패키지형 비교를, 캔들이 다른 취미 클래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자리인지는 취미 트렌드 클래스 데이터 지도를 보면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시간 조건을 따진 다른 품목은 단체 베이킹 원데이클래스 예약 체크리스트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1인 3만 원 예산으로도 진행할 수 있나요?
A1. 3만 원 미만 두 곳과 3만 원대 아홉 곳이 남아 진행은 충분히 됩니다. 결과물이 향초 하나로 단순해지는 구성이 많다는 점만 미리 공지해 두세요.
Q2. 만든 캔들은 그날 가져갈 수 있나요?
A2. 굳는 시간이 회차 안에 들어가 있어 대부분 당일 포장해서 가져갑니다. 퇴근길에 들고 갈 쇼핑백이 함께 나오는지 견적 때 물어보면 좋습니다.
Q3. 100명이 넘는 행사도 할 수 있나요?
A3. 최대 인원이 백 명 이상으로 적힌 곳이 일곱 곳 있습니다. 그보다 크면 회차를 나누거나 강사를 여러 명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Q4. 향을 싫어하는 직원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A4. 무향 왁스나 은은한 향을 고를 수 있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향료를 고르는 순서가 있는 수업이라면 그 자리에서 약한 향으로 바꾸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캔들 클래스 예산은 가운데 값이 아니라 그날 무엇이 손에 남아야 하는지로 정합니다. 향초 하나면 3만 원대, 포장까지면 4만 원대, 선물이 필요하면 5만 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