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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회식 대신 클래스, 열 명 남짓이어도 강사를 회사로 부를 수 있나요

팀 회식 대신 클래스를 열 때 열 명 남짓이면 공방에 가야 한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기업 진행 사례 80건을 보면 열 명 이하 팀도 23건 중 17건이 강사를 회사로 불렀습니다. 견적 전에 확인할 최소 인원과 구간별 가격, 인원별 기본값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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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 CLASS
Oct 06, 2026
팀 회식 대신 클래스, 열 명 남짓이어도 강사를 회사로 부를 수 있나요
Contents
팀 회식 대신 여는 클래스는 실제로 몇 명이 모였나요?열 명 남짓한 팀이 공방 대신 회사로 강사를 부른 이유작은 팀이 견적 전에 확인할 두 줄스무 명에서 서른 명 팀이라면 회의실 크기부터 봅니다우리 팀 인원으로 정하는 기본값자주 묻는 질문

열 명 남짓한 팀도 강사를 회사로 부를 수 있습니다. 모카클래스에서 진행한 기업 행사 사례 가운데 인원이 적힌 80건을 보면 46건이 스무 명 안팎 이하의 팀 규모였고, 열 명 이하로 모인 23건 중 17건도 공방에 가지 않고 강사가 회사로 왔습니다. 그러니 팀 회식 대신 클래스를 잡을 때는 '작으니까 공방'이라는 전제를 내려놓고 출강부터 견적을 받아 보는 편이 빠릅니다. 이때 확인할 것은 그 수업의 출강 최소 인원과, 인원 구간마다 달라지는 가격 두 줄입니다.

팀 회식 대신 여는 클래스는 실제로 몇 명이 모였나요?

팀 단위 사내 행사란 전 직원이 아니라 한 팀이나 한 부서가 근무시간 안팎에 따로 모이는 자리를 말하고, 회식을 대신하는 클래스는 대부분 이 규모에서 열립니다. 모카클래스 블로그에 올라간 진행 사례 가운데 본문에 인원과 장소가 적힌 최근 글을 학교·주민·가족 행사를 빼고 기업 행사만 추려 세어 보았습니다. 사례 글은 인원을 '10명 이내', '20명 내외', '30명 이상'처럼 구간으로 적기 때문에 아래 표도 그 구간을 그대로 씁니다.

사례에 적힌 인원

사례 수

강사가 회사로 옴(출강)

공방 방문

10명, 10명 이내

24

17

6

20명 내외

22

15

7

30명 이상

21

13

7

40명 이상

12

11

1

160명 이상

1

장소 미기재

장소 미기재

작은 팀일수록 공방을 고를 것 같지만 열 명 이하 구간에서도 출강이 공방보다 세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장소 미기재 1건 제외). 마흔 명을 넘기면 열두 건 중 열한 건이 출강이었습니다.

인원을 '160명 이상'처럼 전사 규모로 적은 사례는 한 건뿐이고, 절반이 넘는 사례가 스무 명 안팎에서 끝납니다. 회식이 원래 팀 단위로 잡히듯 클래스도 팀장이 자기 팀을 데리고 여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문의는 거꾸로 들어오는 일이 잦습니다. 팀 회식을 바꿔 보려는 담당자가 '혹시 몰라서' 전 직원 수로 견적을 물으면 백 명 기준 단가와 회차 구성이 돌아오고, 그 숫자를 본 팀장이 예산이 안 맞는다며 접습니다. 이번에 실제로 모일 팀 인원으로 물어야 맞는 답이 옵니다.

사진이 남는 행사 위주로 사례 글이 쓰인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도 같은 기간의 기업 사례를 한 번에 놓고 보면 '팀 규모 + 출강'이 가장 흔한 조합이라는 결론은 바뀌지 않습니다.

열 명 남짓한 팀이 공방 대신 회사로 강사를 부른 이유

이유는 대부분 이동과 시간에 있습니다. 열 명이 공방에 가려면 택시를 서너 대로 나눠 타거나 각자 찾아와야 하고, 마지막 사람이 도착할 때까지 수업 시작이 밀리기 쉽습니다. 회사 회의실에서 하면 오후 네 시에 시작해 다섯 시 반에 끝내고 그대로 퇴근하거나 저녁을 먹으러 갈 수 있습니다. 회의실 큰 테이블 하나에 재료를 펼치면 열 명 안팎은 충분히 앉습니다.

강사 쪽 사정도 생각보다 열려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모카클래스에서 출강 최소 인원을 적어 둔 413곳 가운데 186곳이 다섯 명 이하부터 받습니다. 최소 인원이 열 명인 곳이 가장 흔하긴 하지만, 여덟 명이나 아홉 명 팀이라면 다섯 명부터 받는 수업만 골라도 후보가 백 곳이 넘습니다. 생일자처럼 매달 바뀌는 작은 모임이라면 인원 기준을 직원 생일 이벤트 글에서 더 자세히 나눠 두었습니다.

반대로 열 명 이하인데 공방을 고른 6건도 있습니다. 가마나 오븐처럼 옮기기 어려운 장비가 필요한 수업이거나, 일부러 사무실을 벗어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경우입니다. 회사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공방이 맞고, 그 판단은 워크샵 장소 사례 글에서 장소별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작은 팀이 견적 전에 확인할 두 줄

작은 팀이 출강을 부를 때 막히는 곳은 '와 주느냐'가 아니라 '얼마에 와 주느냐'입니다. 상세 페이지에서 두 줄을 먼저 봅니다. 하나는 출강 최소 인원이고, 다른 하나는 '수업 품목과 비용' 줄에 적힌 인원 구간별 가격입니다. 같은 수업이라도 다섯 명까지와 그 이상의 1인 가격이 다르게 적혀 있거나, 권장 인원과 별개로 품목마다 'N명부터'가 따로 붙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권장 인원만 보고 문의하면 견적이 예상과 달라집니다.

당일 결원도 미리 계산해 둡니다. 열 명으로 신청했는데 두 명이 급한 일정으로 빠지면 최소 인원 아래로 내려갈 수 있고, 이때 최소 인원 기준으로 비용을 받는 곳도 있습니다. 작은 팀일수록 한 명이 빠지는 비중이 크니, 문의할 때 결원 시 계산 방식을 같이 물어보면 품의서를 다시 쓰는 일이 줄어듭니다.

친환경 발포세라믹 도우아트는 이 두 줄이 잘 보이는 예입니다. 분말에 물을 더해 반죽하고 원하는 모양으로 빚은 뒤 상온에서 굳히는 90분 수업이라 가마가 필요 없고, 화분이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갑니다. 수업 품목 줄에는 1명부터 5명까지 1인 5만 원으로 적혀 있고, 예상 비용은 4만~5만 원, 권장 인원은 스무 명까지입니다. 열일곱 개 시도에 출강해서 지방 사업장의 작은 팀도 후보에 넣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 발포세라믹 도우아트

친환경 발포세라믹 도우아트 자세히 보기

스무 명에서 서른 명 팀이라면 회의실 크기부터 봅니다

스무 명을 넘으면 질문이 바뀝니다. 강사가 오느냐보다 회의실 한 곳에 다 앉느냐가 먼저입니다. 사례에서도 30명 이상 구간 33건 가운데 24건이 출강이었는데, 이 규모는 테이블 배치와 바닥 보호, 재료를 나눠 놓을 자리를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시작 후 십 분이 그대로 세팅에 쓰입니다. 공방 쪽으로 기울면 정원이 먼저 걸리는데, 스무 명을 넘는 순간 공방 후보가 크게 줄어드는 이유는 단체 원데이클래스 인원과 장소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이 규모에서는 손으로 만드는 수업 말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업도 회식 대체로 자주 쓰입니다. 회사 속 나를 찾아가는 미술테라피는 '회사 안의 나'를 가면(페르소나)으로 그려 보고 서로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90분 수업입니다. 1인 3만 5천 원, 권장 인원은 서른 명까지이고 품목은 백 명까지 열려 있으며 전국에 출강합니다. 술잔을 기울이며 하던 '요즘 어때' 같은 대화를 그림 한 장을 사이에 두고 하는 방식이라, 회식 자리에서 말수가 적던 사람도 순서가 오면 한마디는 하게 됩니다.

회사 속 나를 찾아가는 미술테라피

회사 속 나를 찾아가는 미술테라피 자세히 보기

우리 팀 인원으로 정하는 기본값

이번에 모일 인원

기본 장소

견적 전에 확인할 것

5명 이하

출강(최소 인원 5명 이하 수업) 또는 공방

출강 최소 인원, 소인원 구간 가격

6~10명

출강

결원 시 최소 인원 요금 여부

11~20명

출강

품목별 'N명부터' 하한, 회의실 테이블 수

21~40명

출강, 장비가 필요하면 공방

회의실 수용 인원, 바닥·전원

40명 넘음

출강 회차 분할

회차당 인원과 시간

열 명 이하라는 이유만으로 공방을 고를 필요는 없고, 장비가 필요하거나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목적일 때만 공방으로 옮기면 됩니다.

같은 팀 회식 대체라도 퇴근 뒤 저녁 시간에 열어야 한다면 시작 시각이 먼저 걸립니다. 저녁 일곱 시 이후에 시작할 수 있는 수업은 회식 대체 프로그램, 퇴근 후 저녁 7시 글에서, 회식 대체로 쓰는 프로그램의 큰 갈래와 예산은 이색회식·문화회식 아이디어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다섯 명만 모여도 강사가 회사로 오나요?
A1. 출강 최소 인원을 적어 둔 수업의 절반 가까이가 다섯 명 이하부터 받습니다. 다만 소인원 구간은 1인 가격이 더 높게 적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수업 품목 줄의 구간별 가격을 같이 봐야 합니다.

Q2. 팀 회식 대신 클래스를 하면 저녁 식사는 따로 해야 하나요?
A2. 만들기 수업은 대부분 식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오후 네 시쯤 시작해 수업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가거나, 먹고 마시는 수업을 골라 식사와 합치는 두 가지 방식이 흔합니다.

Q3. 회의실이 좁으면 어떻게 하나요?
A3. 회의실 사진 한 장과 테이블 수를 문의할 때 같이 보내면 강사가 앉을 수 있는 인원을 먼저 알려 줍니다. 자리가 모자라면 두 회차로 나누거나 공방 방문으로 바꾸는 쪽을 함께 검토합니다.

팀 회식을 클래스로 바꿀 때 첫 질문은 '어디서'가 아니라 '이번에 몇 명이 모이나'입니다. 그 숫자 하나와 원하는 날짜를 모카클래스에 알려 주시면 그 인원으로 회사에 와 줄 수 있는 수업부터 추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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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회식 대신 여는 클래스는 실제로 몇 명이 모였나요?열 명 남짓한 팀이 공방 대신 회사로 강사를 부른 이유작은 팀이 견적 전에 확인할 두 줄스무 명에서 서른 명 팀이라면 회의실 크기부터 봅니다우리 팀 인원으로 정하는 기본값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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