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클래스 견적의 보조 강사비, 몇 명부터 붙나요

단체 클래스 견적의 보조 강사비는 대개 15명과 30명 선을 넘을 때 회당 10만~20만 원대로 붙습니다. 상세페이지에 기준을 적어 둔 34곳을 인원선과 비용 방식으로 나눠, 선 바로 위 인원에서 견적을 줄이는 방법과 요청 문장을 담았어요.
Oct 18, 2026
워크샵 클래스 견적의 보조 강사비, 몇 명부터 붙나요

워크샵 클래스 견적에서 보조 강사비는 보통 참석 인원이 15명 안팎, 그리고 30명을 넘는 지점에서 붙고, 금액은 회당 10만~20만 원대가 많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모카클래스 단체 클래스 758곳 가운데 보조 강사 기준을 상세페이지에 적어 둔 곳은 34곳뿐이라, 나머지는 견적을 받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석 인원이 15명을 넘는 행사라면 '1인 단가 × 인원'이 아니라 '보조 강사를 포함한 총액'으로 견적을 받고, 인원이 기준선 바로 위라면 한두 명을 조정하거나 회차를 나눈 금액과 나란히 비교하는 편이 쌉니다.

보조 강사비는 견적서 어디에 붙나요?

보조 강사비는 1인 단가 안이 아니라 그 아래 '추가 비용' 줄에 회당 금액으로 따로 붙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보조 강사비란 참석 인원이 일정 수를 넘을 때 메인 강사 외에 한 명 이상을 더 보내면서 받는 비용을 말하며, 사람 수가 아니라 회차 단위로 매겨집니다.

품의서와 견적서가 어긋나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상세페이지의 1인 가격에 인원을 곱해 예산을 올렸는데, 견적서에는 그 아래 한 줄이 더 붙어 돌아오는 식입니다. 참석자가 열 명에서 열한 명으로 늘었다는 연락 하나로 결재를 다시 올려야 하는 일도 여기서 생깁니다. 1인 단가는 그대로인데 총액이 계단처럼 뛰는 구조라서요.

견적 구조 자체가 낯설다면 1인당 견적과 총액 견적을 비교한 단체 워크숍 견적 글을 먼저 보면 이 줄이 어디에 붙는지 감이 옵니다.

몇 명부터 붙는지는 어디에 적혀 있나요?

758곳 중 34곳만 상세페이지 '추가 비용'이나 안내 사항에 기준을 적어 두었습니다. 권장 인원 상한이 16명 이상인 수업 331곳으로 좁혀도 19곳뿐입니다. 즉 큰 인원을 받는 수업 대부분은 보조 강사 이야기를 견적 단계에서야 꺼냅니다.

적어 둔 34곳을 첫 투입 기준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 투입 기준

수업 수

상세페이지 문구 예

10~15명 선

21곳

교육생 11인 이상 보조강사 1인, 15명 이상 요청 시 보조강사 추가

20명 선

2곳

20명 이상 수강 시 보조강사 추가 비용

30명 선

7곳

30인 이상 시 보조 강사가 함께 출강

강사 한 명당 인원

1곳

강사 1명당 8명 수업 진행

기준 없이 금액만

3곳

보조 강사료, 규모·장소에 따라 협의

10~15명 선이 가장 많지만, 21곳 가운데 15곳은 라탄 수업이고 대부분 한 공방의 것이라 비율보다는 '이런 식으로 적는다'는 견본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30명 선 7곳 중 다섯 곳도 같은 문장을 그대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기준을 적어 둔 곳들은 강사 한 명이 맡는 인원을 열 명에서 열다섯 명 사이로 잡고, 그 선을 넘으면 사람을 붙입니다. 스무 명이 넘는 테이블을 강사 혼자 돌면 뒷자리는 손을 들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니까요.

붙으면 얼마가 오르나요?

금액을 적어 둔 곳은 대부분 회당 10만~20만 원이었고, 인원이 더 늘면 두 번째·세 번째 보조 강사 금액이 계단처럼 이어집니다. 단가에 인원을 곱한 금액만 보고 있으면 이 계단이 보이지 않으니, 실제 수업 하나로 계산해 보면 빠릅니다.

아래는 1인 5만 원, 11명·21명·31명에서 보조 강사가 한 명씩 늘어나는 라탄 수업 하나를 인원별 총액으로 바꾼 값입니다.

참석 인원

수업료

보조 강사비

총액

1인 환산

10명

50만 원

없음

50만 원

5만 원

11명

55만 원

12만 원(1인)

67만 원

약 6만 900원

20명

100만 원

12만 원(1인)

112만 원

5만 6천 원

21명

105만 원

23만 원(2인)

128만 원

약 6만 1천 원

20명을 10명씩 2회

100만 원

없음

100만 원

5만 원

열한 번째 사람이 들어오는 순간 1인 환산이 만 원 가까이 뛰고, 스무 명까지 늘면 다시 내려갑니다. 비싸지는 구간은 기준선 바로 위입니다. 같은 스무 명이라도 열 명씩 두 번에 나누면 보조 강사비가 빠지니, 행사 시간을 두 타임으로 쪼갤 수 있는 팀이라면 그쪽 견적을 함께 받아 볼 만합니다. 인원 구간마다 단가가 바뀌는 구조는 원데이클래스 가격 계산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보조 강사비가 따로 붙지 않는 수업도 있나요?

있습니다. 34곳 가운데 두 곳은 추가 비용 없이 강사를 늘리거나, 늘어나는 비용을 인원 구간 단가에 미리 넣어 두었습니다. 한 발포세라믹 화분 수업은 15명을 넘기면 강사가 더 필요하다고 적고, 16명 이상 구간 단가를 1인 2천 원 올리면서 그 안에 추가 강사비가 들어 있다고 밝혀 둡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수업 하나는 30명이 넘으면 강사 두 명이 진행하되 추가 비용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나머지 열두 곳은 '보조 강사가 함께 출강합니다', '투입될 수 있으며 수업료가 바뀔 수 있습니다'처럼 금액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문구는 비용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견적 때 정한다는 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수업끼리 비교할 때는 1인 단가를 나란히 놓지 말고, 우리 인원을 넣은 총액끼리 놓아야 공정합니다.

인원이 기준선 바로 위라면 어떻게 하나요?

15명 이하라면 1인 단가 × 인원으로 품의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16명에서 30명 사이라면 견적 요청 때 보조 강사 포함 총액을 처음부터 받고, 30명을 넘는 행사라면 보조 강사 두세 명이 붙은 한 회차와 강사 한 명이 두 번 도는 두 회차를 함께 받아 비교합니다.

조정할 여지는 생각보다 작은 데 있습니다. 확정 인원이 열한두 명이라면 참석 마감을 한 번 더 확인해 열 명으로 맞추거나, 반대로 어차피 보조 강사가 붙을 인원이라면 같은 비용 안에서 스무 명까지 받아 다른 팀을 합치는 식입니다. 참석 인원이 막판까지 흔들리는 팀이라면 참석 변동과 견적 구조 글처럼 회당 총액형 수업을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견적 요청에는 이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참석 예정 18명(최소 14명~최대 20명)입니다. 보조 강사가 필요한 인원 기준과 금액을 포함한 총액, 그리고 9명씩 2회로 나눴을 때의 총액을 함께 알려 주세요." 이렇게 적으면 두 번째 견적을 다시 요청하는 왕복이 줄고, 품의서에도 범위로 적을 수 있습니다. 예산 전체를 인원·프로그램별로 다시 잡아야 한다면 기업 워크숍 비용 가이드가 출발점입니다.

보조 강사 기준을 미리 적어 둔 수업

기준선이 권장 인원 안에 있는 수업부터 보면 계산이 쉽습니다. 집안에서도 캠핑에서도, 라탄 휴지케이스 프로그램은 자작나무 판에 라탄을 엮어 걸이형 휴지케이스를 만드는 120분 수업입니다. 권장 인원은 4명부터 20명까지인데, 교육생 11명부터 보조 강사 1인 12만 원, 21명부터 2인 23만 원, 31명부터 3인 33만 원이 추가 비용으로 적혀 있습니다. 권장 범위 안에서도 보조 강사비가 붙는다는 점을 견적 전에 알 수 있는 드문 경우입니다. 물을 쓰는 작업이라 테이블에 비닐을 깔고, 인원에 따라 30분에서 한 시간 사전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서울 공방 방문과 서울·경기·인천 출강 모두 됩니다.

집안에서도 캠핑에서도, 라탄 휴지케이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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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최소 인원부터 보조 강사가 붙는 수업도 있습니다. 기업·기관 대상 EAP 기반 밀키트 웰니스 쿠킹클래스는 조리시설이나 불 없이 회의실에서 진행하는 90분 쿠킹 수업으로, 메뉴는 회복식·저염식·핑거푸드 등으로 구성합니다. 1인 단가는 10~20명 7만 원, 20~50명 6만 5천 원이고, 보조 강사 배치는 10~20명 기준 20만 원부터 21~30명 40만 원, 31~50명 60만 원, 51~70명 80만 원까지 인원 구간별로 적혀 있습니다. 권장 인원이 10명부터 150명까지라 큰 행사를 계획할 때 총액을 미리 셈해 볼 수 있습니다. 전국으로 출강합니다.

기업·기관 대상 EAP 기반 밀키트 웰니스 쿠킹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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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원을 전제로 설계된 수업은 기준선을 넘길 때 비용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Wanna be myself (힐링도예클래스)는 흙을 다루며 직무 스트레스를 덜어 내는 데 초점을 둔 120분 도예 수업으로, 1인 6만 원에 권장 인원은 10명부터 15명까지입니다. 15명 이상을 요청하면 도예 보조 강사가 추가로 들어가며 20만 원이 붙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서울·경기로 출강합니다.

Wanna be myself (힐링도예클래스)

Wanna be myself (힐링도예클래스)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1. 보조 강사비를 1인 단가에 나눠 넣어 품의해도 되나요?
A1. 됩니다. 다만 인원이 바뀌면 1인 환산 금액도 바뀌니, 품의서에는 총액과 함께 '보조 강사 포함 기준 인원'을 한 줄 적어 두는 편이 재결재를 줄입니다.

Q2. 신청 후 참석 인원이 줄면 보조 강사비도 빠지나요?
A2. 상세페이지 기준은 대부분 '교육생 11인 이상'처럼 신청 인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확정 인원 마감일이 언제인지, 그 뒤에 줄어든 인원도 반영되는지를 견적 때 함께 물어 두세요.

Q3. 공방으로 직접 찾아가면 보조 강사비가 안 붙나요?
A3. 그렇지 않습니다. 위 라탄 수업처럼 공방 방문과 출강을 모두 운영하는 곳도 보조 강사 기준을 진행 방식과 나눠 적지 않았습니다. 장소보다 인원이 기준입니다.

보조 강사비는 숨은 비용이 아니라 인원이 정하는 비용입니다. 참석 인원 범위와 회차를 나눌 수 있는지만 함께 모카클래스에 알려 주시면, 보조 강사를 포함한 총액으로 견적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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