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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주얼리 클래스, 개발팀엔 어떤 방식이 맞을까 — 은점토·왁스카빙·은세공 3가지 비교 기준

실버주얼리 클래스는 은점토공예·왁스카빙·은세공 세 기법으로 나뉘고, IT·개발팀 워크숍에서는 소요 시간과 1인 예산이 선택을 가릅니다. 90분 36,000원부터 150분 70,000원까지 클래스 3개를 기준별로 비교하고 인원·예산 표와 운영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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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 CLASS
Aug 25, 2026
실버주얼리 클래스, 개발팀엔 어떤 방식이 맞을까 — 은점토·왁스카빙·은세공 3가지 비교 기준
Contents
실버주얼리 클래스란?1. 첫 번째 기준 — 제작 기법: 빚을까, 깎을까, 직접 다룰까1-1. 은점토공예형 — 흙처럼 빚어 굽는 방식1-2. 왁스카빙형 — 왁스를 깎아 주조로 옮기는 방식1-3. 은세공(주얼리공예)형 — 은선·은판을 직접 다루는 방식2. 두 번째 기준 — 소요 시간을 하루 일정에 어떻게 넣을까3. 세 번째 기준 — 1인 예산과 인원 규모4. 세 방식 비교표 — 선택 기준 한눈에 보기5. 우리 팀이라면? 3분 결정 트리6. 인원 규모별 운영 시나리오와 예산7. 워크숍 운영 5단계와 실행 체크리스트함께 보면 좋은 글자주 묻는 질문개발팀에게 남는 것은 반지 하나가 아닙니다

분기 릴리즈가 끝난 다음 날의 개발팀 사무실에는 묘한 공백이 생깁니다. 몇 주 동안 매달렸던 기능이 배포되고 회고 문서까지 정리되면,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로는 잘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남습니다. 그 공백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는 담당자들이 최근 자주 검토하는 것이 실버주얼리 클래스입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손에 남는 결과물이 있고, 완성까지의 과정이 명확한 단계로 나뉘며, 같은 재료로 시작해도 사람마다 다른 형태로 끝납니다. 설계하고, 다듬고, 마감하는 리듬 자체가 개발팀에게 익숙합니다.

문제는 실버주얼리 클래스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성격이 꽤 다른 세 갈래가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은반지를 만드는 것처럼 보여도 은점토를 빚는 방식, 왁스를 깎아내는 방식, 은판과 은선을 직접 다루는 방식은 소요 시간도 1인 예산도 결과물을 손에 쥐는 시점도 다릅니다. 그래서 이 글은 클래스를 나열하는 대신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지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실버주얼리 클래스는 은점토공예형·왁스카빙형·은세공(주얼리공예)형 세 방식으로 나뉘며, 선택을 가르는 기준은 제작 기법·소요 시간·1인 예산 3가지입니다.
- 완성도를 중시하고 반나절을 낼 수 있다면 150분 코스(은점토 1인 70,000원 / 왁스카빙 1인 55,000원), 업무일 안에 소화해야 한다면 90분 1인 36,000원 코스가 현실적입니다.
- 세 클래스 모두 최대 30명까지, 출강과 공방 방문 두 방식 모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버주얼리 클래스란?

실버주얼리 클래스는 은 소재를 직접 가공해 반지 같은 액세서리를 완성하는 핸드메이드 원데이 프로그램입니다. 기업 워크숍에서는 보통 반지 한 점을 90~150분 안에 완성하는 구성으로 운영되며, 1인 예산은 36,000원에서 70,000원 사이에 분포합니다. 재료가 은이라는 점 때문에 결과물의 보존 기간이 길고, 워크숍이 끝난 뒤에도 일상에서 계속 착용된다는 것이 다른 공예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중요한 건 이 카테고리 안에서 제작 기법이 갈린다는 점입니다. 아래 세 가지 기준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우리 팀에 맞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좁혀집니다.

1. 첫 번째 기준 — 제작 기법: 빚을까, 깎을까, 직접 다룰까

가장 먼저 볼 것은 제작 기법입니다. 기법이 정해지면 소요 시간과 예산은 대체로 따라옵니다. 세 방식은 은을 어떤 상태에서 만지는가로 구분됩니다.

1-1. 은점토공예형 — 흙처럼 빚어 굽는 방식

은 분말을 점토 형태로 만든 재료를 손으로 빚어 형태를 잡고, 굽는 과정을 거쳐 순은으로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도구를 정밀하게 다룰 필요가 적어 세 방식 중 진입 문턱이 가장 낮습니다. 손으로 눌러 만든 질감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결과물이 서로 확실히 달라지고, 내가 만든 티가 나는 반지를 원하는 팀에 잘 맞습니다.

실버순은반지(은점토공예)

실버순은반지(은점토공예) 자세히 보기

1인 70,000원 · 150분 · 최대 30명 규모까지 진행할 수 있고, 순은 소재를 손으로 직접 성형하는 구성입니다.

1-2. 왁스카빙형 — 왁스를 깎아 주조로 옮기는 방식

왁스 덩어리를 조각도로 깎아 반지 원형을 만들고, 그 원형을 은으로 옮기는 주조 공정을 거치는 방식입니다. 설계한 대로 형태가 나오기 때문에 세 방식 중 디자인 자유도와 정밀도가 가장 높습니다. 대신 깎는 동안 집중이 필요하고, 완성품을 손에 쥐는 시점이 클래스 당일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왁스카빙 실버반지 만들기 클래스

왁스카빙 실버반지 만들기 클래스 자세히 보기

1인 55,000원 · 150분 · 최대 30명 규모까지 진행할 수 있고, 조각 과정에서 각자의 디자인 차이가 가장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1-3. 은세공(주얼리공예)형 — 은선·은판을 직접 다루는 방식

은선이나 은판을 잘라 구부리고 두드려 형태를 만드는, 가장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공정이 단순한 디자인으로 구성되면 90분 안에 마감까지 끝낼 수 있어 일정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1인 예산도 세 방식 중 가장 낮아, 인원이 많은 조직 단위 행사에서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주얼리공예 반지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주얼리공예 반지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자세히 보기

1인 36,000원 · 90분 · 최대 30명 규모까지 진행할 수 있고, 세 방식 중 소요 시간과 예산 부담이 가장 낮습니다.

2. 두 번째 기준 — 소요 시간을 하루 일정에 어떻게 넣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스프린트가 도는 개발 조직에서는 소요 시간이 기법보다 먼저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50분 코스와 90분 코스는 하루 운영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150분 코스(은점토공예형·왁스카빙형)는 오후 시간을 통째로 비워야 합니다. 이동과 정리 시간을 더하면 실질적으로 3시간 30분 안팎을 확보해야 하므로, 스프린트 종료 다음 날이나 릴리즈 직후처럼 배포 일정이 없는 날에 배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신 시간이 넉넉해 중간에 대화가 자연스럽게 생기고, 회고 세션을 앞뒤로 붙이기도 쉽습니다.

90분 코스(은세공형)는 반차 없이 업무일 안에서 소화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 직후나 오후 늦은 시간에 배치하면 온콜 당직이나 배포 대기 인원이 있어도 일정을 크게 흔들지 않습니다. 온콜 로테이션이 있는 팀, 지원 업무가 상시로 도는 팀에는 이 선택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3. 세 번째 기준 — 1인 예산과 인원 규모

세 클래스의 1인 예산은 36,000원부터 70,000원까지, 최대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인원이 늘어나면 이 차이는 그대로 총예산에 곱해집니다.

10명 규모 스쿼드라면 세 방식의 총예산 차이가 34만 원 수준이라 기법을 우선해 고르면 됩니다. 반면 30명 규모 조직 단위 행사라면 1인 36,000원과 70,000원의 차이가 총 102만 원으로 벌어집니다. 인원이 20명을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예산이 기법보다 먼저 결정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 클래스 모두 최대 30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대부분의 개발 조직 단위 행사는 분반 없이 한 회차로 소화됩니다.

4. 세 방식 비교표 — 선택 기준 한눈에 보기

구분

제작 방식

소요 시간

1인 예산

결과물 수령

은점토공예형

점토처럼 빚어 굽기

150분

70,000원

클래스 안에서 마감

왁스카빙형

왁스를 깎아 주조

150분

55,000원

주조 공정 후 별도 안내

은세공(주얼리공예)형

은선·은판 직접 가공

90분

36,000원

클래스 안에서 마감

표에서 가장 눈여겨볼 칸은 맨 오른쪽입니다. 워크숍 마지막에 그 자리에서 끼워보고 사진 찍는 장면이 중요한 행사라면, 결과물을 당일 손에 쥐는 구성인지가 기법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조건이 됩니다.

5. 우리 팀이라면? 3분 결정 트리

아래 조건을 위에서부터 읽고 처음으로 해당하는 항목에서 멈추면, 그 방식이 지금 팀에 가장 무리 없는 선택입니다.

☐ 온콜 당직이나 배포 대기 인원이 있어 반차를 쓰기 어렵다 → 은세공(주얼리공예)형 90분
☐ 인원이 20명을 넘고 1인 예산 상한이 4만 원대로 정해져 있다 → 은세공(주얼리공예)형 90분
☐ 오후를 비울 수 있고, 워크숍 당일 완성품을 함께 착용하는 장면이 중요하다 → 은점토공예형 150분
☐ 공예 경험이 없는 팀원 비중이 높아 실패 부담을 낮추고 싶다 → 은점토공예형 150분
☐ 디자인을 각자 설계해 결과물의 개성 차이를 최대한 살리고 싶다 → 왁스카빙형 150분
☐ 위 조건 어디에도 딱 맞지 않는다 → 인원과 가능한 날짜를 먼저 정하고 상담에서 두 방식을 비교해 확정합니다

6. 인원 규모별 운영 시나리오와 예산

팀 규모

추천 방식

1인 예산

예상 총예산

운영 팁

10명 이하 스쿼드

왁스카빙형(150분)

55,000원

약 55만 원

강사의 개별 피드백이 충분히 돌아 완성도가 가장 높습니다

11~20명 팀 단위

은점토공예형(150분)

70,000원

약 77만~140만 원

굽는 대기 시간에 스프린트 회고를 붙이면 일정이 빈틈없이 이어집니다

21~30명 조직 단위

은세공(주얼리공예)형(90분)

36,000원

약 76만~108만 원

90분 구성이라 반차 없이 업무일 안에서 소화됩니다

30명 초과

2회차 분반 운영

협의

견적 문의

같은 기법을 두 회차로 나누거나 두 기법을 나란히 운영합니다

총예산은 1인 예산에 인원을 곱한 값으로, 출강 여부와 재료 옵션에 따라 조정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인원과 날짜를 확정한 뒤 견적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7. 워크숍 운영 5단계와 실행 체크리스트

방식을 골랐다면 실무 준비는 다섯 단계로 정리됩니다. 첫째, 참여 인원과 1인 예산 상한, 가능한 날짜 후보를 두 개 이상 확정합니다. 둘째, 위 결정 트리로 기법을 좁히고 출강과 공방 방문 중 진행 방식을 정합니다. 셋째, 반지 사이즈를 사전에 취합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당일 사이즈 조정에 시간이 몰려 전체 일정이 밀립니다. 넷째, 금속 알레르기 여부와 손 사용에 불편이 있는 참여자가 있는지 미리 확인합니다. 다섯째, 종료 후 완성작 사진을 사내 채널에 공유해 참여하지 않은 구성원에게도 분위기가 전달되게 합니다.

☐ 참여 인원·1인 예산 상한·날짜 후보 2개 이상 확정
☐ 결정 트리로 제작 기법 확정 및 출강/공방 방문 선택
☐ 참여자 반지 사이즈 사전 취합
☐ 금속 알레르기·손 사용 불편 여부 사전 확인
☐ 결과물 수령 시점(당일 여부) 예약 단계에서 확인
☐ 종료 후 완성작 사진 사내 채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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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은점토공예형과 왁스카빙형 중 공예 경험이 없는 팀원에게 더 쉬운 쪽은 어디인가요?
A1. 은점토공예형이 문턱이 낮습니다. 점토 형태의 재료를 손으로 빚어 형태를 잡기 때문에 도구를 정밀하게 다루는 부담이 적고, 완성 형태를 눈으로 확인하며 수정할 수 있습니다. 왁스카빙형은 조각 과정에 집중이 필요한 대신, 정밀한 디자인을 원하는 팀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Q2. 반차 없이 업무일 안에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A2. 주얼리공예 반지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90분 구성으로 가장 짧습니다. 점심시간 직후나 오후 늦은 시간에 배치하면 온콜 당직이나 배포 대기 인원이 있어도 하루 업무 흐름을 크게 흔들지 않습니다.

Q3. 결과물을 손에 쥐는 시점이 방식마다 다른가요?
A3. 다릅니다. 은점토공예형과 은세공형은 클래스 안에서 마감까지 마치는 구성이고, 왁스카빙형은 왁스 원형을 만든 뒤 주조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완성품 전달 시점이 별도로 안내됩니다. 워크숍 당일 함께 착용하는 장면이 중요하다면 예약 단계에서 반드시 확인해 두세요.

Q4. 30명 규모 조직 단위 행사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나요?
A4. 세 클래스 모두 최대 30명까지 진행할 수 있어 분반 없이 한 회차로 소화됩니다. 30명을 넘어가면 같은 기법을 두 회차로 나누거나, 두 기법을 나란히 운영해 팀별로 선택하게 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Q5. 사무실로 강사가 방문하는 출강도 가능한가요?
A5. 세 클래스 모두 출강과 공방 방문 두 방식을 지원합니다. 다만 은점토공예형은 굽는 공정이 포함되어 있어 진행 공간 조건을 견적 단계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발팀에게 남는 것은 반지 하나가 아닙니다

실버주얼리 클래스는 세 갈래로 나뉘고, 선택은 제작 기법·소요 시간(90분 또는 150분)·1인 예산(36,000원~70,000원) 세 기준으로 좁혀집니다. 온콜 로테이션이 있으면 90분 은세공형, 오후를 비울 수 있고 당일 착용이 중요하면 은점토공예형, 디자인 개성을 최대한 살리려면 왁스카빙형입니다. 릴리즈 노트에는 남지 않지만 손가락에는 오래 남는 결과물이, 다음 스프린트를 시작하는 온도를 바꿉니다.

모카클래스는 633개가 넘는 클래스와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신뢰한 프로그램으로, 팀 인원과 일정에 맞는 실버주얼리 클래스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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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주얼리 클래스란?1. 첫 번째 기준 — 제작 기법: 빚을까, 깎을까, 직접 다룰까1-1. 은점토공예형 — 흙처럼 빚어 굽는 방식1-2. 왁스카빙형 — 왁스를 깎아 주조로 옮기는 방식1-3. 은세공(주얼리공예)형 — 은선·은판을 직접 다루는 방식2. 두 번째 기준 — 소요 시간을 하루 일정에 어떻게 넣을까3. 세 번째 기준 — 1인 예산과 인원 규모4. 세 방식 비교표 — 선택 기준 한눈에 보기5. 우리 팀이라면? 3분 결정 트리6. 인원 규모별 운영 시나리오와 예산7. 워크숍 운영 5단계와 실행 체크리스트함께 보면 좋은 글자주 묻는 질문개발팀에게 남는 것은 반지 하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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